김시우 김주형 승리 소식과 2026 프레지던츠컵 첫날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김시우·김주형 프로필과 나이, 포볼 경기 방식, 미국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로 거둔 3&2 승리 과정과 인터내셔널팀 결과, 다음 경기 일정까지 알아봅니다.
김시우 김주형 승리, 첫날 포볼 완승
김시우와 김주형은 25일 한국시간으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플레이에서 미국의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했습니다.
결과는 김시우·김주형 조의 3&2 승리였습니다.
3&2는 2개 홀을 남겨둔 상황에서 3홀 차로 앞서 승부가 확정됐다는 의미입니다.
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했습니다. 김시우·김주형은 12번 홀까지 1홀 차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흐름이 달라진 건 13번 홀부터였습니다.
13번 홀에서 김주형이 파를 지켜 2홀 차로 벌렸고, 14번 홀에서는 김시우가 버디를 잡으며 격차를 3홀로 늘렸습니다.
16번 홀에서는 김주형의 티샷이 홀 약 50㎝ 거리에 붙었습니다. 이어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승부가 끝났습니다.
두 선수가 번갈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프레지던츠컵 결과, 첫날 미국 3-2
김시우와 김주형의 승리로 인터내셔널팀은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첫날 전체 결과에서는 미국팀이 3승, 인터내셔널팀이 2승을 기록해 미국이 3-2로 앞섰습니다.



인터내셔널팀에서는 김시우·김주형 조와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히사쓰네 료 조가 승점을 가져왔습니다.
임성재는 호주 교포 이민우와 한 조로 나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를 상대했습니다. 16번 홀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최종적으로 1홀 차로 패했습니다.
프레지던츠컵 포볼 방식은?
이번 김시우 김주형 승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포볼 방식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포볼에서는 같은 팀 두 선수가 각각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합니다.



한 홀에서 두 선수 가운데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한 명이 실수를 하더라도 다른 선수가 좋은 결과를 내면 만회할 수 있습니다.
반면 포섬은 두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기 때문에 호흡과 전략의 중요성이 훨씬 커집니다.
프레지던츠컵에서는 포볼과 포섬,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를 통해 승점을 겨룹니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는 0.5점을 받으며 최종적으로 15.5점을 확보하는 팀이 우승합니다.
김시우 프로필·나이
김시우는 1995년생으로 PGA 투어에서 오랫동안 활약해 온 한국 남자 골프의 대표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는 김시우의 통산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출전입니다.



2017년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4년 대회에 참가했고 2026년에도 인터내셔널팀의 핵심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김시우는 프레지던츠컵처럼 일대일 승부가 중요한 매치플레이에서 여러 차례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첫날에도 14번 홀 버디로 승부의 흐름을 가져오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구분 | 김시우 | 김주형 |
| 이름 | 김시우 (Si Woo Kim) | 김주형 (Tom Kim) |
| 생년월일 | 1995년 6월 28일 | 2002년 6월 21일 |
| 나이 | 만 31세 | 만 24세 |
| 신체 | 180cm, 82kg | 183cm, 95kg |
| 소속 | CJ대한통운 골프단 | CJ대한통운 골프단 |
| 프로 데뷔 | 2013년 | 2018년 |
| 주 무대 | PGA 투어 | PGA 투어 |
| PGA 투어 우승 | 통산 4승 | 통산 4승 |
| 대표 우승 | 2017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 2022 윈덤 챔피언십,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
| 프레지던츠컵 | 4번째 출전 | 3번째 출전 |
| 특징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기록 | 해외 활동명 'Tom Kim' |
| 가족 | 배우자 오지현(KLPGA 프로) | 부친 김창익(골프 티칭 프로 출신) |
김주형 프로필·나이
김주형은 2002년생으로 해외에서는 'Tom Kim'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22년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번째 대회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김주형의 존재감은 분명했습니다.
13번 홀에서 리드를 벌리는 데 기여했고 16번 홀에서는 티샷을 홀 가까이에 붙인 뒤 버디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한 조로 나섰을 때 좋은 호흡을 보여준다는 점도 이번 대회에서 계속 지켜볼 부분입니다.
김시우 김주형 다음 경기 일정
2026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현지시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첫날 포볼에 이어 포섬과 포볼 경기가 계속되고 마지막 날에는 선수들이 일대일로 맞붙는 싱글 매치플레이가 열립니다.
프레지던츠컵은 일반적인 PGA 투어 개인전과 달리 매일 발표되는 조 편성과 대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다음 경기에서도 다시 한 조로 나설지, 또는 다른 선수와 조합을 이룰지도 관심을 끄는 부분입니다.
첫날 결과는 미국팀이 3-2로 한 점 앞섰습니다.
그러나 최종 우승에는 15.5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 막 승부가 시작됐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남은 포섬과 포볼, 마지막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충분히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김시우 김주형은 첫날 누구를 이겼나요?
미국팀의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했습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2개 홀을 남겨둔 상황에서 3홀 차로 앞서며 3&2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인터내셔널팀이 첫날 확보한 두 승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프레지던츠컵 포볼은 어떤 방식인가요?
같은 팀의 두 선수가 각각 자신의 공으로 경기하는 방식입니다.
각 홀에서 두 사람 가운데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사용합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승리한 첫날 경기도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 프레지던츠컵은 언제까지 열리나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이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플레이를 통해 승점을 겨룹니다. 최종적으로 15.5점을 확보하는 팀이 우승합니다.
김시우 김주형 승리는 2026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팀에 귀중한 승점이 됐습니다.
첫날 전체 결과에서는 미국이 3-2로 앞섰지만 아직 남은 경기가 많습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호흡을 이어갈 수 있을지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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