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중국전 역전승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이영준 동점골과 배준호 역전 결승골, 엄지성 2도움으로 중국을 2대1로 꺾은 경기 결과와 10월 3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일정, 상대와 4연패 도전까지 알아봅니다.
이민성호 중국전 역전승 2대1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9월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치렀습니다.
경기 전부터 중국전은 이번 대회의 고비로 꼽혔습니다.
중국은 수비에 무게를 둔 경기 운영과 빠른 역습으로 한국을 상대했습니다.



실제로 먼저 골을 넣은 팀도 중국이었습니다.
전반 22분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한국은 0대1로 끌려갔습니다.
이민성호 입장에서는 이번 대회 들어 처음 맞닥뜨린 상당히 까다로운 흐름이었습니다.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반이 끝나기 전에 이영준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에는 배준호가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한국의 2대1 승리였습니다.
이영준 헤더로 중국전 동점골
추격의 시작은 이영준이었습니다.
한국이 0대1로 뒤지던 전반 33분 엄지성이 왼쪽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페널티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이영준이 머리로 연결해 중국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스코어는 1대1.
전반 안에 균형을 맞췄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중국이 한 골을 지키기 위해 더 깊숙하게 내려서는 흐름을 막으면서 후반 역전승을 준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영준은 앞선 베트남과의 8강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중국전에서도 중요한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해내면서 아시안게임 토너먼트에서 존재감을 이어갔습니다.
| 구분 | 한국 중국 준결승 |
| 대회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 경기 | 남자 축구 준결승 |
| 장소 |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
| 결과 | 대한민국 2대1 중국 |
| 중국 선제골 | 왕위둥 |
| 한국 동점골 | 이영준 |
| 한국 역전골 | 배준호 |
| 도움 | 엄지성 2도움 |
| 결과 | 대한민국 결승 진출 |
배준호 후반 역전 결승골
승부를 결정한 선수는 배준호였습니다.
1대1 상황이 오래 이어지면서 경기는 연장전까지 생각해야 하는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후반 38분 다시 엄지성의 발끝에서 기회가 시작됐습니다.
엄지성이 측면에서 올린 공을 배준호가 헤더로 연결해 역전골을 만들었습니다.



중국의 밀집 수비를 땅볼 패스가 아닌 머리로 무너뜨린 장면이었습니다.
이영준의 동점골에 이어 배준호의 결승골까지 두 골 모두 헤더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배준호는 스토크시티에서 뛰고 있는 대표적인 유럽파입니다.
이번 중국전에서는 가장 중요한 순간 득점에 성공하며 한국을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엄지성 2도움 숨은 주인공
득점자는 이영준과 배준호였지만 공격을 만든 선수는 엄지성이었습니다.
엄지성은 두 골을 모두 도우며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주장 이기혁이 선발에서 빠지면서 엄지성이 주장 완장을 차고 중국전에 나섰습니다.
득점 없이도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셈입니다.



전반에는 이영준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했고 후반에는 배준호의 역전골까지 도왔습니다.
중국이 수비 숫자를 많이 두는 상황에서 측면을 활용한 공격이 효과를 냈고 그 중심에 엄지성이 있었습니다.
이민성호가 중국전에서 기록한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는 점에서 빼놓기 어려운 선수입니다.
중국전 최근 패배도 끊었다
이번 역전승에는 결승 진출 이상의 의미도 있습니다.
이민성호는 최근 중국을 상대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판다컵에서는 중국에 0대2로 패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앞두고 중국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경계가 나왔던 이유입니다.



실제 준결승에서도 중국이 먼저 득점하면서 한국을 압박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영준과 배준호가 연속골을 기록하며 경기 결과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다시 만난 중국을 2대1로 꺾었다는 점에서 분위기까지 바꾼 승리가 됐습니다.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한일전 일정
이제 가장 궁금한 것은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일정입니다.
남자 축구 금메달 결정전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립니다.
장소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입니다.



한국의 결승 상대는 같은 날 열리는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 구분 |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일정 |
| 경기 | 남자 축구 금메달 결정전 |
| 날짜 | 2026년 10월 3일 |
| 시간 | 오후 7시 30분 |
| 장소 | 도요타 스타디움 |
| 대한민국 | 결승 진출 확정 |
| 상대 | 일본 |
| 목표 |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 |
한국 축구 사상 첫 4연패 도전
한국은 이번 결승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합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면 4회 연속 금메달입니다.



중국전 역전승으로 이제 마지막 한 경기만 남았습니다.
이번 대회 흐름도 좋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를 4대1,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0으로 꺾었습니다.
8강에서는 베트남을 4대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 중국전까지 2대1로 승리하며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민성호 중국전 FAQ
Q. 한국 중국 아시안게임 축구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한국이 중국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중국이 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영준이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에는 배준호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이민성호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Q. 배준호 중국전 골은 언제 나왔나요?
배준호의 득점은 후반 막판에 나왔습니다.
1대1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엄지성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습니다.
이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면서 한국은 중국전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Q. 이영준도 중국전에서 골을 넣었나요?
네.
중국이 먼저 득점한 뒤 이영준이 전반 33분 헤더로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엄지성이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하며 1대1을 만들었습니다.
Q. 엄지성은 몇 도움을 기록했나요?
엄지성은 중국전에서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영준의 동점골과 배준호의 역전골을 모두 도왔습니다.
득점은 없었지만 이민성호 공격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Q.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일정은 언제인가요?
남자 축구 결승 일정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경기는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준결승 승자를 상대로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합니다.
Q. 한국이 결승에서 우승하면 몇 연패인가요?
이번에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입니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습니다.
중국전 역전승으로 사상 첫 4연패까지 마지막 한 경기만 남았습니다.
이민성호 중국전 역전승의 주인공은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이영준이 동점골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배준호가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으며 엄지성은 두 골을 모두 도왔습니다.
이제 시선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일정으로 향합니다.
한국이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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