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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안지만 실형 선고|3억 사기·징역 1년 8개월·프로필 나이

by 세상 읽기 2026. 10. 15.

안지만 실형 선고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이 3억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사건과 약 20억 원 채무, 법원의 판단, 과거 원정도박 사건과의 차이, 삼성 선수 시절 기록과 안지만 프로필 나이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지만 실형 선고 무슨 일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10월 1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안지만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안지만이 지인들에게 건축공사 비용과 변호사 선임비 등이 필요하다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에 대한 1심 판단입니다.

사건은 안지만이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뛰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여러 차례에 걸쳐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안지만은 해외 원정도박 파문에 연루되면서 선수 생활에도 큰 변화가 생긴 상태였습니다.

재판에서는 그가 실제로 돈을 갚을 능력과 의사가 있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됐습니다. 

안지만 3억 사기 금액은

이번 사건에서 확인된 피해 금액은 모두 3억2,200만 원입니다.

안지만은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지인에게 건축공사 비용이 필요하다며 두 차례에 걸쳐 2억2,8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지인에게는 2015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변호사 선임비 등이 필요하다며 9,400만 원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금액을 합하면 3억 원을 훌쩍 넘습니다.

선고 징역 1년 8개월
혐의 사기
건축공사비 명목 2억2,800만 원
변호사비 등 명목 9,400만 원
전체 금액 약 3억2,200만 원
당시 채무 약 20억 원

단순히 돈을 빌렸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갚지 못했다는 것만으로 이번 실형 선고가 내려진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변제 능력과 의사를 제대로 알렸는지를 중요하게 판단했습니다. 

20억 채무 법원이 본 핵심

이번 안지만 실형 선고에서 눈에 띄는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약 20억 원의 채무입니다.

재판부는 안지만이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릴 당시 금융기관 등에 이미 상당한 빚을 부담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진술과 금융거래 명세 등을 검토한 결과, 당시 자신의 변제 능력과 의사를 속인 것으로 본 것입니다.

빌린 돈을 당초 이야기했던 용도와 다르게 사용한 점도 판단에 영향을 줬습니다.

법원은 피해자가 실제 사용처를 알았다면 돈을 빌려주지 않았을 것으로 봤습니다. 

안지만은 왜 혐의를 부인했나

안지만 측은 재판 과정에서 사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당시 수사와 재판이 마무리되면 다시 프로야구 선수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취지였습니다.

선수 생활을 재개해 연봉을 받으면 빌린 돈도 갚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돈을 빌릴 당시 경제 상황과 실제 사용처, 피해자 진술과 금융거래 내역 등을 종합해 사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안지만이 일부 피해자에게 2,590만 원을 변제하고 승용차를 변제 명목으로 넘긴 점은 형량을 정하는 과정에서 고려됐습니다. 

원정도박 사건과 이번 실형 차이

안지만 실형 선고 소식이 나오면서 과거 해외 원정도박 사건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건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징역 1년 8개월은 원정도박 자체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기 혐의에 대한 선고입니다.

안지만은 2015년 해외 원정도박 파문에 연루되면서 그해 한국시리즈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이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고 2018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당시 사건 이후 선수 생활도 사실상 끝났습니다.

이번 3억 사기 사건에서는 과거 수사와 재판 당시의 경제 상황이 돈을 빌리게 된 배경 가운데 하나로 등장한 것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안지만 선수 시절

안지만은 한때 KBO를 대표하는 불펜 투수였습니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16년까지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2010년대 삼성의 전성기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투수이기도 합니다.

강한 직구와 공격적인 투구를 앞세워 삼성 불펜의 중심을 맡았고 여러 차례 우승 과정에 힘을 보탰습니다.

2015년에는 홀드왕에 올랐으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돼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통산 기록은 593경기 출전, 60승 35패, 177홀드, 평균자책점 3.59입니다.

화려했던 선수 경력 때문에 이번 안지만 실형 선고가 야구팬들에게 더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지만 프로필 나이

안지만은 1983년 10월 1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3세입니다.

대구 출신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름 안지만
출생 1983년 10월 1일
나이 만 43세
출신 대구광역시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2년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주요 기록 2015년 홀드왕
국가대표 2010·2014 아시안게임

프로 입단 이후 대부분 불펜 투수로 활약하면서 삼성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삼성의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 과정에서 핵심 계투로 활약했던 만큼 전성기와 현재 상황의 대비도 큽니다.

안지만 실형 선고 FAQ

안지만은 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나요?

안지만은 지인들에게 건축공사 비용과 변호사 선임비 등이 필요하다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돈을 빌릴 당시 이미 약 20억 원의 채무가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변제 능력과 의사를 속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일부 금액을 갚고 차량을 넘긴 점은 양형에 반영됐습니다. 

안지만 3억 사기 피해 금액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보도된 이번 사건의 금액을 합하면 약 3억2,200만 원입니다.

건축공사비 명목으로 2억2,800만 원, 변호사 선임비 등의 명목으로 9,400만 원을 빌린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과 금융거래 내역 등을 토대로 사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기사에서는 주로 ‘3억대 사기’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안지만은 원정도박 때문에 이번에 실형을 받은 건가요?

아닙니다.

이번 실형 선고의 직접적인 혐의는 사기입니다.

과거 해외 원정도박 파문은 당시 선수 생활과 경제 상황을 설명하는 배경으로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과거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건과 이번 3억 사기 사건은 별개의 형사 사건입니다. 

안지만 나이는 몇 살인가요?

안지만은 1983년 10월 1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3세입니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삼성 왕조 시절 핵심 계투진으로 활약했고 2015년에는 홀드왕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두 차례 획득한 경력도 있습니다.

안지만 실형 선고의 핵심은 과거 원정도박 사건이 아니라 지인들을 상대로 한 3억대 사기 혐의입니다.

한때 삼성 라이온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투수가 약 20억 원의 채무를 안은 상황에서 돈을 빌린 사실이 재판에서 확인됐고, 법원은 결국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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