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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미애 경기국제공항 재추진|후보지·화성 평택 이천

by 지혜의 안내자 2026. 10. 20.

추미애 경기국제공항 재추진 이유와 경기국제공항 추진 상황을 알아봅니다. 경기국제공항 후보지인 화성 화성호 간척지,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의 위치와 용역 중단 및 재개 이유, 공항 건설 가능성과 현재 상황까지 정리합니다.

추미애 경기국제공항 재추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핵심은 중단됐던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재개입니다.

추미애 지사는 취임 이후 경기국제공항 용역이 중단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과거 제기됐던 이해충돌 문제를 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용역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화성, 평택, 이천을 예비 후보지로 두고 입지와 사업성을 검토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경기국제공항 용역은 왜 중단됐나?

경기도는 앞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등 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후 후보지 분석과 배후지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용역 수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경기국제공항 유치 사업에 관여했던 전 자문위원 2명이 대표로 있는 업체들이 해당 용역을 수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및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중간보고 이후 용역을 중단하고 내부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감사 결과 전 자문위원들은 입찰 당시 이미 위원직에서 해촉된 상태였고 공개된 정보를 활용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추미애 용역 재개 이유는?

추미애 용역 재개의 첫 번째 이유는 기존에 제기됐던 이해충돌 논란이 내부 감사에서 해소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추미애 지사가 경기국제공항 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이 다시 주목받게 됐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지역이고 첨단 항공화물 수요도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국감에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6%가 경기도에서 발생하지만 반도체 수출의 98%가 인천공항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는 내용도 제시됐습니다.

공항 접근성 역시 이유로 언급됐습니다.

추 지사가 국감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공항 접근 시간은 약 1시간 22분으로 서울 40분, 인천 38분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 물류 수요, 도민의 공항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면 경기국제공항을 장기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추진 논리입니다.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화성·평택·이천 어디?

현재 경기국제공항 예비 후보지는 모두 3곳입니다.

지역 예비 후보지 주요 내용
화성 화성호 간척지 경기 서남부 지역
평택 서탄면 평택 지역 후보지
이천 모가면 경기 동남부 지역

중요한 점은 화성, 평택, 이천 가운데 최종 후보지가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각 지역의 입지 조건과 개발 방향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기국제공항이 화성에 들어선다'거나 '평택 또는 이천으로 결정됐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른 단계입니다.

화성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는?

화성 후보지는 화성호 간척지입니다.

경기국제공항과 관련해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지역 가운데 하나인데요.

다만 화성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까지 함께 거론돼 지역사회의 반발과 갈등이 이어져 왔습니다.

수원시는 도심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연계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화성에서는 군공항 이전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성호 간척지는 인천·김포공항과 비행구역이 겹치는 문제도 향후 검토해야 할 사안으로 거론됩니다.

평택·이천 후보지는?

평택 경기국제공항 예비 후보지는 서탄면, 이천은 모가면입니다.

평택과 이천 역시 현재는 예비 후보지 단계입니다.

평택에는 주한미군 기지가 있고 이천 인근에도 군 관련 비행구역이 있어 군사 작전과 비행안전구역 등의 문제가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국 화성, 평택, 이천 가운데 어느 지역이 유리한지는 연구용역과 향후 절차를 지켜봐야 합니다.

경기국제공항 실제로 지어질까?

추미애 용역 재개를 경기국제공항 건설 확정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현재는 후보지를 분석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실제 공항 건설까지 가려면 경제성, 항공 수요, 주변 공항과의 관계, 비행안전구역, 지역 주민 수용성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사업비 문제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서 대규모 공항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공항 상당수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경기국제공항이 충분한 수요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도 향후 중요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왜 지금 경기국제공항이 다시 주목받나?

경기국제공항은 갑자기 등장한 사업은 아닙니다.

기존 경기도정에서 화성·평택·이천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하고 관련 용역을 진행했지만 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 논란으로 중단됐습니다.

이후 내부 감사에서 위법 사항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경기도의 재정난으로 각종 연구용역이 잠정 중단되면서 곧바로 다시 시작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지사가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직접 강조하고 용역 재개 사실까지 밝히면서 사업 추진 여부가 다시 관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경기국제공항 앞으로 어떻게 되나?

당장 화성, 평택, 이천 가운데 한 곳에 공항이 들어서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재개된 용역을 통해 후보지를 분석하고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눈여겨볼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화성·평택·이천 가운데 후보지 평가가 어떻게 나오는지입니다.

둘째는 막대한 사업비에 비해 충분한 항공 및 물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입니다.

셋째는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입니다.

추미애 용역 재개 결정으로 경기국제공항 논의가 다시 시작됐지만, 아직은 '공항 건설 확정'보다 '사업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는 단계'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경기국제공항 관련 FAQ

Q. 추미애 용역 재개는 무슨 용역인가요?

경기국제공항의 후보지 분석과 배후지 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입니다. 과거 공정성 논란으로 중단됐다가 내부 감사에서 위법 사항이 없다는 판단이 나온 뒤 재개됐습니다.

Q.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는 어디인가요?

현재 알려진 예비 후보지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등 3곳입니다.

Q. 화성·평택·이천 중 최종 후보지가 정해졌나요?

아닙니다. 세 지역 모두 예비 후보지이며 최종 입지가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Q. 추미애 지사는 왜 경기국제공항이 필요하다고 하나요?

경기도의 반도체 및 첨단산업 규모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와 경기도민의 공항 접근성 문제 등을 주요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Q.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현재는 연구용역과 후보지 검토 단계입니다. 실제 건설까지는 경제성, 수요, 재원, 비행안전, 지역 주민 수용성 등 여러 절차와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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