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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상수 영화감독|프로필 나이·김민희·눈 둘 데가 없네

by 세상 읽기 2026. 10. 25.

홍상수 영화감독 프로필과 나이, 김민희와의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개봉한 홍상수 35번째 장편 ‘눈 둘 데가 없네’의 줄거리와 출연진, 김민희 복귀 과정,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감독상·최우수연기상 등 최신 내용을 살펴봅니다.

홍상수 영화감독 프로필·나이

홍상수 영화감독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년 기준 만 66세가 되는 해입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연출로 입학한 뒤 영화로 전공을 바꿨으며,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예술대학과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습니다.

1996년 첫 장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내놓으며 장편 영화감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강원도의 힘’, ‘생활의 발견’, ‘극장전’, ‘밤과 낮’, ‘하하하’, ‘우리 선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강변호텔’, ‘도망친 여자’, ‘소설가의 영화’, ‘수유천’ 등 꾸준하게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화려한 사건보다 일상의 대화와 인간관계를 담아내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영화감독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름 홍상수 (Hong Sang-soo)
출생 1960년 10월 25일
나이 만 66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영화감독·각본가·제작자
학력 중앙대학교 중퇴, 캘리포니아예술대학, 시카고예술대학교 대학원 등
데뷔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주요 작품 《강원도의 힘》, 《하하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도망친 여자》, 《소설가의 영화》, 《수유천》
최신작 《눈 둘 데가 없네》
김민희와 첫 협업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주요 활동 감독·각본·제작·촬영·편집 등

홍상수 프로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작품 제작 방식입니다.

‘눈 둘 데가 없네’에서도 제작과 각본, 감독뿐 아니라 촬영·녹음·편집·음악까지 직접 맡았습니다.

작은 규모의 제작 환경에서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 홍상수 영화감독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홍상수 김민희, 영화로 이어진 인연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함께 작업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연인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뒤 여러 작품에서 협업을 이어왔습니다.

김민희는 단순히 홍상수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작품에서는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영화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풀잎들’, ‘강변호텔’,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수유천’ 등에 이어 신작에서도 두 사람의 협업은 계속됐습니다.

이번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18번째 협업작으로 소개됐습니다.

김민희는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뒤 한동안 공식적인 활동이 많지 않았습니다.

2026년 8월에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출산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눈 둘 데가 없네, 어떤 영화인가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영화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국내 개봉했으며 러닝타임은 72분, 12세 이상 관람가의 드라마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김민희가 연기한 ‘상희’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뒤 대부분의 시간을 조부모와 함께 보낸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사는 어머니를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상희가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약 10년 전입니다.

제주도에서 어머니와 새아버지,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 2박 3일을 함께 보내면서 오래 떨어져 있던 가족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 드러납니다.

출연진도 눈길을 끕니다.

김민희를 비롯해 최명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출연했습니다.

김민희는 주인공 상희를 연기하는 동시에 제작실장으로 참여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제작·각본·연출·촬영·녹음·편집·음악을 맡았습니다.

김민희 복귀작이 주목받는 이유

‘눈 둘 데가 없네’는 김민희에게도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 촬영한 복귀작이기 때문입니다.

김민희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서 촬영 현장에 아기를 데리고 다니며 수유와 이유식 준비를 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로서 복귀했을 뿐 아니라 제작실장 역할까지 함께 맡았습니다.

결과도 눈에 띄었습니다.

김민희는 ‘눈 둘 데가 없네’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2024년 ‘수유천’에 이어 로카르노에서 두 번째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것입니다.

홍상수 역시 같은 작품으로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3관왕

‘눈 둘 데가 없네’는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았습니다.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3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고 김민희는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가치 등을 다룬 작품에 수여하는 독립상인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도 받았습니다.

홍상수 영화감독에게 로카르노는 인연이 깊은 영화제입니다.

2013년 ‘우리 선희’로 감독상을 받았으며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습니다.

‘강변호텔’, ‘수유천’에 이어 ‘눈 둘 데가 없네’까지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다섯 편이 됐습니다.

이번 감독상은 ‘우리 선희’ 이후 홍상수가 로카르노에서 받은 두 번째 감독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홍상수 영화감독 FAQ

Q. 홍상수 감독 나이는 몇 살인가요?

홍상수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년은 만 66세가 되는 해입니다.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장편 데뷔한 뒤 30년 동안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왔습니다.

Q. 홍상수와 김민희는 언제부터 함께 영화를 만들었나요?

두 사람은 2015년 공개된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7년에는 연인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후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여러 영화에 배우 또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하며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Q. 눈 둘 데가 없네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눈 둘 데가 없네’는 2026년 10월 21일 국내 개봉했습니다.

홍상수 영화감독의 35번째 장편으로 김민희, 최명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 등이 출연합니다.

김민희는 주연과 제작실장을 함께 맡았습니다.

Q. 눈 둘 데가 없네는 어떤 상을 받았나요?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홍상수는 감독상, 김민희는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은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도 수상하며 국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홍상수 영화감독의 프로필과 나이를 찾아보면 결국 다시 작품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1996년 장편 데뷔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를 꾸준히 내놓고 있으며, 이번에는 35번째 장편 ‘눈 둘 데가 없네’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김민희 역시 출산 이후 이 작품으로 배우 활동에 복귀했고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까지 받았습니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오랜 협업, 가족을 바라보는 ‘눈 둘 데가 없네’의 이야기, 해외 영화제 수상까지 겹치면서 이번 신작에 다시 관심이 모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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