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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명 촉구안|본회의 통과·정족수·5·18 포럼·국회의원 제명 이유

by 세상 읽기 2026. 8. 27.

이진숙 제명 최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 결과와 실제 국회의원 제명 정족수,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에서 시작된 논란, 제명안 이유와 징계 절차, 이진숙 의원의 반박, 남편 관련 검색 내용까지 날짜별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진숙 제명 촉구 본회의 통과

2026년 8월 26일 국회는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재석 국회의원 159명이 투표했고 157명이 찬성했습니다.
반대와 무효는 각각 1표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이 상정될 경우 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 표결에서는 소속 의원 대부분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조경태·김형동·김예지·우재준·한지아 의원 등 5명은 남아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의결은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헌정사상 첫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이 표결 직후 이진숙 의원의 의원직이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6일 처리된 안건은 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이며 실제 징계안은 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날짜 이진숙 제명 관련 진행 상황 주요 내용
8월 13일 5·18 포럼 개최 국회도서관에서 공개포럼 진행
8월 14일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민주당 당론으로 제출
8월 21일 별도 징계안 발의 천준호 의원 대표발의
8월 25일 국회 운영위 의결 참석 17명 전원 찬성
8월 26일 본회의 가결 재석 159명 중 찬성 157표
실제 의원 제명 별도 절차 필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 필요

시작은 8월 13일 5·18 포럼이었습니다

논란이 시작된 날짜는 8월 13일입니다.
이진숙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열었습니다.

행사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라고 표현하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당시 상황을 다룬 내용도 논란이 됐습니다.
5·18 관련 단체들은 행사 직후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5·18기념재단 측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도 포럼에서 나온 발언을 둘러싼 공방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행사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이진숙 의원은 예정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날 제명안을 꺼냈습니다

포럼 다음 날인 8월 14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의 이름이 결의안에 들어갔고 당론으로 추진됐습니다.

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폄훼하는 내용이 국회에서 다뤄졌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국회의원이 국회 공간에서 해당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는 점도 제명안 이유에 포함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이진숙 의원이 국회의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실추시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민주당은 포럼 개최 자체와 행사에서 나온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8월 21일에는 별도 징계안도 제출됐습니다

제명 촉구 결의안과 별개로 실제 징계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8월 21일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26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제명 촉구 결의안만으로 국회의원 신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제명을 포함한 징계는 별도로 제출된 징계안을 통해 진행됩니다.

징계안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뒤 본회의에 상정되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본회의에서 최고 수위인 제명이 의결될 경우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실제 국회의원 제명 정족수는 3분의 2입니다

국회의원을 제명할 때 적용되는 정족수는 일반 안건보다 높습니다.
헌법 제64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재적 의원이 300명이라면 200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 셈입니다.
26일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서 나온 찬성 157표와는 다른 기준입니다.

일반적인 본회의 의결과 달리 국회의원 신분을 박탈하는 제명에는 특별 정족수가 적용됩니다.
실제 징계안이 본회의에 올라오더라도 이 기준을 충족해야 최종 제명이 이뤄집니다.

25일 운영위를 거쳐 26일 본회의로 넘어왔습니다

민주당이 제출한 제명 촉구 결의안은 8월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처리됐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참석 의원 17명이 모두 찬성했습니다.

다음 날인 26일 본회의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결의안 처리에 반대하며 본회의 표결 때 대부분 퇴장했습니다.

결과는 찬성 157표였습니다.
이진숙 의원도 자신의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을 나왔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표현의 자유를 언급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5·18 포럼과 관련해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발표자의 발언 전체를 자신의 의견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도 밝혔습니다.

26일 표결 직후에는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자신이 포럼에서 말하고 싶었던 내용으로 표현의 자유와 세금이 들어가는 유공자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5·18 유공자 문제에 대한 의견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해명에도 제명 촉구 결의안과 징계 절차를 계속 추진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포럼을 부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5·18 포럼 개최 전 이진숙 의원에게 행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 차원에서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본회의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에서도 행사 내용에 대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 의원은 포럼이 대단히 부적절했다며 강하게 규탄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한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는 반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 소속 국회의원 대부분이 26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제명 촉구 결의안과 실제 제명은 절차가 다릅니다

8월 13일 5·18 포럼 이후 국회 움직임은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14일 민주당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고 21일에는 별도의 징계안이 발의됐습니다.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됐으며 26일 본회의에서는 재석 159명 가운데 157명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현재 이진숙 의원은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제 징계안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최고 수위인 제명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재적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5·18 포럼에서 시작된 논란은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표현의 자유 등을 내세워 반박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별도 징계안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다음 국회 일정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안 심사 여부가 이어질 사안으로 남아 있습니다.

FAQ

이진숙 의원은 8월 26일 제명됐나요?

아닙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은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촉구 결의안입니다.
재석 159명 가운데 157명이 찬성했습니다.
실제 의원직 제명을 위한 징계 절차는 별도로 남아 있습니다.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안 이유는 무엇인가요?

8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행사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라고 표현하는 발언 등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날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결의안에는 국회의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과 국회의 명예·권위 실추 등이 담겼습니다.

국회의원 제명 정족수는 몇 명인가요?

국회의원 제명에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재적 의원을 300명으로 계산하면 200명 이상입니다.
26일 결의안에서 나온 찬성 157표를 그대로 실제 제명 표결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별도 징계안이 국회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돼야 합니다.

5·18 포럼은 언제 열렸나요?

2026년 8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명칭은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입니다.
이진숙 의원이 시민단체와 함께 개최했으며 행사에서 나온 일부 발언을 놓고 정치권과 5·18 관련 단체에서 반발이 나왔습니다.

※ 이 글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공개된 자료와 보도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정리한 정보성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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