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착용 가능한 체스 세트,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르 졸리 세노빌의 '하마트'체스는 1,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상징적인 게임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체스의 매력을 활용해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르 졸리 세노빌은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착용 가능한 체스 세트를 개발했습니다. ‘하마트(Ha Mat)’라는 이름의 이 체스 세트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체스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독창적인 프로토타입으로, 액세서리와 게임판을 결합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노빌이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제품 및 산업 디자인 학위를 마치며 최종 과제로 발표한 작품으로, 체스에 대한 열정과 현대적인 해석을 결합해 다양한 장소에서 게..
디자인│예술
2024. 11. 7.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