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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진성준 국회의원|프로필·나이·DMZ 지뢰 북한 발언 논란

by 임팩터 2026. 10. 1.

진성준 북한 발언이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논란입니다. 북한 지뢰 방어용 가능성 발언이 나온 배경과 실제 발언 내용, 정치권 반박, 북한 책임과 정전협정 위반 쟁점을 살펴보고 진성준 의원 프로필·나이·학력·지역구·국방위원장 경력까지 정리합니다.

진성준 북한 발언 핵심

논란의 출발점은 최근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입니다.

진성준 의원은 9월 29일 KBS 라디오에서 북한 지뢰가 폭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며 “유실이든 매설이든 기본적으로 북한에 책임이 있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군사분계선 부근을 요새화하는 과정에서 지뢰를 설치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고의성과 관련된 설명입니다.

진 의원은 이번 지뢰가 우리 군 장병을 다치게 할 목적으로 설치됐다고 현재 단계에서 단정하기 어렵다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2015년 목함지뢰 사건과 이번 사고의 성격이 같은지를 구분해야 한다는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진성준 북한 지뢰 방어용 발언

진성준 북한 발언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30일 CBS 라디오 인터뷰입니다.

진 의원은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당시에는 우리 장병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문에 지뢰가 설치돼 공격 의도가 비교적 명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이번 사고는 새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 등을 들어 당시 사건과 양상이 다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진행자가 북한이 방어 목적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묻자 진 의원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죠”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 대목이 북한 지뢰 방어용이라는 표현으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다만 진 의원은 군사분계선 남쪽에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다면 정전협정 위반이며, 넓게 보면 군사적 도발에 해당한다는 취지도 밝혔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책임 자체를 부인한 발언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지뢰 설치의 고의성과 목적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구분 진성준 발언·관련 내용
북한 책임 유실 또는 매설 여부와 별개로 북한 책임이 있다는 입장
방어용 논란 북한이 방어 목적으로 매설했을 가능성도 언급
고의성 한국군을 표적으로 했는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
정전협정 MDL 남쪽 매설이 확인됐다면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
2015년 사건 당시 목함지뢰 사건과 이번 사고는 양상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

진성준 북한 발언 논란 이유

논란의 핵심은 ‘지뢰를 방어용으로 볼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지뢰가 통상 방어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과 실제로 우리 장병을 겨냥해 설치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반면 야권에서는 사람이 밟으면 폭발하는 대인지뢰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이런 설명이 북한의 책임을 축소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진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한국군 아니면 고라니를 노렸겠나”라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결국 이번 논쟁은 북한 지뢰인지 여부만을 둘러싼 것이 아닙니다.

북한이 의도적으로 한국군을 표적으로 삼았는지, 국경선 요새화 과정에서 설치된 지뢰가 군사분계선 남쪽까지 들어온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입니다.

민주당 지도부 역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고 사과와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따라서 진성준 북한 발언을 볼 때 방어용이라는 한 단어뿐 아니라 북한 책임, 고의성 판단, 정전협정 위반에 관한 발언까지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성준 국회의원 프로필·나이

진성준 국회의원은 1967년 전북 전주 출생입니다.

2026년 기준 만 59세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국회의원입니다.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정치권에서 오랫동안 전략·기획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처음 국회에 입성했으며 이후 서울 강서을에서 21대와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냈고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거쳐 2026년 6월 22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름 진성준(陳聲準)
출생 1967년 4월 19일
나이 만 59세 (2026년 기준)
출생지 전북 전주
학력 동암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법학과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강서구을
선수 3선
국회의원 제19대·21대·22대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장
주요 경력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정책위의장, 국회 예결위원장
첫 국회 입성 2012년 제19대 총선 비례대표

DMZ 지뢰 논란에서 확인할 부분

이번 사건에서 앞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은 지뢰의 매설 위치와 경위, 고의성입니다.

진성준 의원 역시 북한 책임이 없다는 입장보다는 한국군을 표적으로 한 공격이었는지를 조사 결과를 통해 구분해야 한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반면 야권에서는 이미 북한 지뢰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상황에서 방어 목적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결국 진성준 북한 발언 논란은 단순히 ‘지뢰가 방어용이냐 공격용이냐’의 문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북한의 책임과 정전협정 위반 문제, 한국군을 겨냥한 고의성이 확인됐는지를 나눠서 보는 것이 이번 논란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FAQ

진성준 북한 발언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진성준 의원은 북한 지뢰가 사고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북한에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우리 장병을 직접 공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치한 것인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30일 인터뷰에서는 북한이 방어 목적으로 지뢰를 설치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진성준 의원이 북한 책임이 없다고 말했나요?

그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진 의원은 유실이든 매설이든 기본적으로 북한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군사분계선 남쪽에 북한 지뢰가 매설됐다면 정전협정 위반이며 넓게 보면 군사적 도발이라는 취지의 설명도 내놨습니다.

왜 DMZ 지뢰 방어용 발언이 논란인가요?

진 의원이 북한이 방어 목적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야권에서는 대인지뢰의 위험성과 우리 장병의 피해를 고려할 때 부적절한 설명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반면 진 의원의 설명은 북한 책임 여부와 한국군을 표적으로 삼은 고의성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진성준 의원 나이는 몇 살인가요?

진성준 의원은 1967년생입니다.

2026년 기준 만 59세입니다.

현재 서울 강서을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며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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