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59호골로 차범근의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헤더골과 한국 우즈베키스탄 2-0 경기 결과,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과 한국 순위, 상대전적까지 한눈에 정리합니다.
손흥민 A매치 59호골 최다골
손흥민 A매치 9호골은 경기 시작부터 빠르게 나왔습니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직접 키커로 나섰습니다.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찬 공은 수비벽을 지나 골문 오른쪽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단순한 선제골이 아니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151번째 A매치에서 59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종전 차범근이 보유했던 136경기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가 된 것입니다.
| 선수 | A매치 | 득점 | 기록 |
| 손흥민 | 151경기 | 59골 | 한국 남자 최다 |
| 차범근 | 136경기 | 58골 | 종전 최다 기록 |
| 황선홍 | 103경기 | 50골 | 역대 상위권 |
특히 손흥민은 최근 대표팀 경기에서 꾸준히 득점을 추가했습니다.
에콰도르전에서 57호골을 넣었고 우루과이전에서 58호골을 기록한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마침내 59호골까지 완성했습니다.
손흥민 59호골 차범근 기록 넘었다
손흥민과 차범근의 기록은 오랫동안 비교 대상이었습니다.
차범근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A매치 58골을 기록했고 오랜 기간 남자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했습니다.
손흥민은 58호골로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한 뒤 이번 경기에서 한 골을 더 추가했습니다.
59골 대 58골.



이제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의 주인공은 손흥민입니다.
손흥민 59호골로 대표팀과 프로팀을 합친 공식전 통산 득점도 301골로 늘었습니다.
대표팀뿐 아니라 함부르크, 레버쿠젠, 토트넘, LAFC에서 기록한 득점까지 합친 숫자입니다.
오세훈 헤더골
손흥민이 전반을 책임졌다면 후반에는 오세훈이 해결했습니다.
오세훈은 이날 손흥민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후반 15분 황인범이 공격의 흐름을 만들었고, 왼쪽에서 송민규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문전으로 들어간 오세훈은 자신의 장점을 살린 헤더골로 연결했습니다.



한국이 2-0으로 달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세훈 헤더골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컸습니다.
오세훈이 A매치에서 골을 기록한 것은 2024년 11월 쿠웨이트전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이번 득점으로 A매치 통산 3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오세훈 헤더골이 반가운 이유
오세훈은 193cm의 큰 키를 활용할 수 있는 정통 스트라이커입니다.
공중볼 경합과 헤더가 강점이라 손흥민과 함께 투톱으로 배치했을 때 공격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오세훈 헤더골도 이런 장점이 그대로 나타난 장면이었습니다.



송민규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장신 공격수의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손흥민에게 공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다른 스트라이커가 득점을 만들어냈다는 점도 대표팀에는 반가운 부분입니다.
한국 우즈벡 제압
한국은 전반 6분 손흥민 59호골로 일찍 앞서갔지만 이후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 중원에서 적극적으로 압박하면서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한국도 추가골 기회를 노렸지만 전반전은 1-0으로 끝났습니다.



후반에는 황인범 투입 이후 공격 흐름이 좋아졌습니다.
결국 후반 15분 송민규의 크로스와 오세훈 헤더골이 나오면서 승부의 추가 한국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최종 결과는 대한민국 2-0 우즈베키스탄.
손흥민의 역사적인 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을 묶어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
경기와 함께 검색량이 올라간 것이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입니다.
경기 당일 실시간 랭킹 기준으로 한국은 32위, 우즈베키스탄은 59위로 소개됐습니다.
순위만 놓고 보면 한국이 27계단 높습니다.



그렇다고 우즈베키스탄을 쉬운 상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이란을 3-1, 시리아를 4-1로 꺾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고,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상대전적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과 함께 상대전적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 경기 전까지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11승 4무 1패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유일한 패배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패하지 않는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2-0 승리까지 더하면서 상대전적에서도 우위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손흥민 59호골 FAQ
Q. 손흥민 59호골은 어떤 기록인가요?
손흥민의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 A매치 통산 59번째 골입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전반 6분 프리킥으로 기록했습니다.
차범근의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가 됐습니다.
Q. 손흥민은 몇 경기에서 59골을 넣었나요?
손흥민은 151번째 A매치에서 59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차범근은 136경기에서 58골을 넣었습니다.
이번 득점으로 두 선수의 최다 득점 공동 기록이 깨졌습니다.
Q. 오세훈 헤더골은 몇 번째 A매치 골인가요?
이번 오세훈 헤더골은 A매치 통산 3번째 득점입니다.
2024년 11월 쿠웨이트전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대표팀 득점이기도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한국의 2-0 승리를 만드는 추가골이 됐습니다.
Q.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은 몇 위인가요?
경기 당일 실시간 랭킹 기준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은 59위로 소개됐습니다.
한국은 32위로 우즈베키스탄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력이 좋아 순위만으로 전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대였습니다.
손흥민 59호골과 오세훈 헤더골이 동시에 나온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결과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차범근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자가 됐고, 오세훈은 약 2년 만에 대표팀 득점을 추가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이 한국보다 낮기는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상대였다는 점에서 2-0 승리의 의미도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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