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국회의원 프로필과 나이, 학력, 소속 정당과 비례대표 국회 입성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나온 ‘제2의 윤석열’ 발언과 조 대법원장의 모욕적이라는 반박, 대법관 제청권 논란까지 알아봅니다.
손솔 국회의원 조희대 발언
손솔 국회의원의 발언은 10월 6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이날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권이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 후보자 제청 과정에 국회나 대통령이 개입하는 것은 사법부 독립과 관련된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솔 의원은 조 대법원장에게 국정감사를 통해 관련 입장을 설명하겠다고 한 적이 있지 않느냐는 취지로 질의했습니다.
이어 “혹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겁니까?”, “법복을 입고 정치하는 것 아니냐고 많은 국민들이 묻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조희대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
손솔 국회의원의 질의에 조희대 대법원장도 직접 반응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그런 말씀은 너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법사위 국감에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와 증언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대법관 제청 문제에 대해 증언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삼권분립과 사법 독립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다만 법사위에서 이석이 허용되지 않으면서 조 대법원장은 자리에 남았고 의원들의 질의가 계속됐습니다.
손솔 의원의 발언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여야 의원 사이에 고성이 오갔고 국감 진행도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손솔 국회의원 프로필
이번 국감을 계기로 손솔 국회의원이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손솔 의원은 1995년생의 청년 정치인으로 현재 진보당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입니다.



| 이름 | 손솔 |
| 출생 | 1995년 1월 2일 |
| 나이 | 만 31세 |
| 소속 정당 | 진보당 |
| 국회 | 제22대 국회의원 |
| 선출 방식 | 비례대표 승계 |
| 선수 | 초선 |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
| 주요 경력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민중당 공동대표, 진보당 수석대변인 |
| 주요 상임위 | 법제사법위원회 |



손솔 국회의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재학 당시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민중당 공동대표, 진보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대법원 국정감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손솔 국회의원 나이·비례대표
손솔 국회의원 나이는 1995년 1월 2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만 31세입니다.
제22대 국회에서도 젊은 연령대에 속하는 의원입니다.
손솔 의원은 지역구 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 아니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명부에 이름을 올렸지만 바로 국회의원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2025년 6월 기존 비례대표 의원의 사퇴로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의원직 승계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지만 총선 과정에서의 합의에 따라 이후 진보당으로 복귀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손솔 국회의원의 소속 정당은 진보당입니다.
손솔 제2의 윤석열 발언 배경
이번 논란을 이해하려면 손솔 국회의원의 한 문장만 보는 것보다 당시 국감에서 다뤄진 쟁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쟁점은 대법관 후보자 제청 문제였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로부터 대법관 후보자를 다시 제청해 달라는 공문을 받았지만, 해당 공문에 기존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야 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권이 각각 헌법적 의미에 맞게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손솔 의원은 이러한 조 대법원장의 태도를 강하게 문제 삼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 ‘제2의 윤석열’이었습니다.
손솔 의원의 발언은 조 대법원장의 행보가 사법부 수장의 권한을 넘어 정치적인 행동으로 비칠 수 있다는 문제 제기였고, 조 대법원장은 이를 자신에 대한 모욕적인 표현이라고 반박한 것입니다.
대법원 국감 여야 충돌
손솔 국회의원의 질의 이후 국감장 분위기는 더욱 거칠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손솔 의원의 표현이 부적절하다며 항의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의 설전이 이어졌고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일부 의원의 발언권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날 논란은 단순히 손솔 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 두 사람 사이의 설전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장의 증인 선서 문제와 대법관 제청권, 사법부 독립을 둘러싼 여야의 시각 차이가 한꺼번에 드러난 장면이었습니다.
조희대 노력 발언
조희대 대법원장은 10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법원이 온전한 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법관 공석 문제와 관련해 나온 발언입니다.
이날 국감에서는 손솔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겁니까”라고 발언하면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에 대해 “너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손솔 국회의원 FAQ
Q. 손솔 국회의원은 누구인가요?
손솔은 현재 진보당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입니다.
1995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과 민중당 공동대표, 진보당 수석대변인 등을 거쳐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Q. 손솔 국회의원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5년 1월 2일생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만 31세입니다.
제22대 국회의 젊은 연령대 의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Q. 손솔 국회의원은 지역구가 어디인가요?
손솔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부에 포함됐으며 이후 의원직을 승계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현재 소속 정당은 진보당입니다.
Q. 손솔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뭐라고 했나요?
2026년 10월 6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겁니까?”**라는 취지로 질의했습니다.
법복을 입고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에 대해 너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이번 손솔 국회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설전은 대법관 제청권과 사법부 독립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나왔습니다.
손솔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고, 조 대법원장은 ‘제2의 윤석열’이라는 표현에 직접 반박했습니다.
정치적 평가와 별개로 이날 국감에서 어떤 질의와 답변이 오갔는지, 손솔 국회의원의 프로필과 나이, 현재 소속과 국회 입성 과정을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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