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국회의원 프로필과 나이, 학력, 의사·WHO 경력, 비례대표 당선 과정과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기권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한지아 국회의원 프로필
한지아 의원은 1978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7세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 초선 의원입니다.
| 이름 | 한지아(韓智雅) |
| 출생 | 1978년 |
| 나이 | 만 47세 |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 국회의원 | 제22대 |
| 선거구 | 비례대표 |
| 선수 | 초선 |
| 소속 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 학력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 전공 | 재활의학 |
| 주요 경력 | 국립재활원·WHO·을지대학교 의과대학 |
| 직업 | 의사·대학교수 출신 국회의원 |
한지아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오랫동안 의료와 보건 분야에서 활동한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한지아 학력과 의사 경력
한지아 의원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재활의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증진센터장과 척수손상재활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국내 의료 현장뿐 아니라 국제기구에서도 일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제네바 본부에서 고령화·장기요양 담당관과 장애·재활 담당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까지 경력 대부분이 의료와 장애인 재활, 고령화 정책과 연결돼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지아 국회의원 된 과정
한지아 의원이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23년 말입니다.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으로 한지아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의사이면서 WHO에서 고령화와 장기요양 문제를 다룬 경험이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1번을 받아 당선됐습니다. 이후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합당하면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자신의 전문 분야와 밀접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지아 이진숙 제명 표결 참여
한지아 의원이 다시 주목받은 계기는 2026년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입니다.
결의안은 재석 의원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통과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결의안 처리에 반대해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 표결 때 퇴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한지아 의원을 비롯한 일부 국민의힘 의원은 본회의장에 남아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한지아 의원이 이진숙 의원 제명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표결 후 밝힌 내용에 따르면 기권표를 행사했습니다.
한지아 이진숙 제명 촉구 이유
그런데 한지아 의원은 기권하면서도 이진숙 의원의 행동에는 강한 비판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한 의원은 표결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마음으로는 찬성하지만 기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권한 이유로는 이진숙 의원이 대구 시민들의 투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국회의 제명 촉구 결의안에는 기권했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이진숙 의원이 개최한 5·18 관련 토론회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해당 토론회와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증오를 확산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이 담겨 있다는 점도 언급하면서 당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한지아 의원의 입장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국회에서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라는 결의안에는 유권자의 선택을 고려해 기권, 이진숙 의원의 5·18 관련 행위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하며 당 차원의 제명을 촉구한 것입니다.
한지아 의원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 사안에서 한지아 의원이 특히 관심을 받은 것은 같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면서 당의 표결 방침과 다른 행동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의원 상당수가 표결에 반대하며 퇴장했지만 한지아 의원은 본회의장에 남아 직접 투표했습니다.
다만 ‘제명 찬성표를 던졌다’고 표현하면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 투표는 기권이었고, 이후 기자들에게 이진숙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제명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의사와 WHO 전문가를 거쳐 국회의원이 된 한지아 의원이 이번에는 당내 민감한 현안에서 공개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프로필과 과거 경력까지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FAQ
Q. 한지아 국회의원은 몇 년생인가요?
한지아 의원은 1978년생입니다. 의사와 의대 교수, WHO 담당관 등을 거쳐 제22대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Q. 한지아 의원은 의사 출신인가요?
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국립재활원과 WHO 본부에서 근무했으며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
Q. 한지아 의원 지역구는 어디인가요?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닌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1번으로 당선됐습니다.
Q. 한지아 의원이 이진숙 의원 제명에 찬성했나요?
국회에서 진행된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서는 기권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다만 “마음으로는 찬성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국민의힘 차원에서 이진숙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Q. 한지아 의원이 기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진숙 의원이 대구 시민들의 투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인 만큼 유권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5·18 관련 토론회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Q. 이진숙 의원은 제명된 건가요?
아닙니다. 8월 26일 통과된 것은 제명 촉구 결의안입니다. 실제 의원직 제명에는 별도의 징계 절차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이진숙 제명 촉구안|본회의 통과·정족수·5·18 포럼·국회의원 제명 이유
이진숙 제명 최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 결과와 실제 국회의원 제명 정족수,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에서 시작된 논란,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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