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재산 신고 내용을 정리합니다. 2026년 9월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4억7529만원 재산과 본인 신고액 2억3276만원, 서울 영등포구 6억 전세권, 4억5000만원 금융채무, 남편 박기홍 당직급여와 배우자 재산 5954만원, 부모와 장남 신고 내역까지 기준 시점을 구분해 쉽게 살펴봅니다.
용혜인 재산 신고 4억7529만원은 가족 합산액
2026년 9월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혜인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부모 명의로 신고한 금액은 4억7528만5000원입니다.
반올림하면 기사 제목에서 많이 보이는 4억7529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4억7529만원 전부가 용혜인 후보자 개인 몫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본인 신고액은 2억3276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본인 항목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파트 전세권 6억 원, 예금 5266만원, 사인 간 채권 3000만원, 정치자금 약 10만원, 금융채무 4억5000만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따라서 용혜인 재산을 살펴볼 때는 보유 자산뿐 아니라 빚도 같이 계산해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6억 전세와 4억5000만원 채무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6억 전세입니다.
신고 자료에 기재된 것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원아파트 84.6㎡의 전세권으로, 신고 금액은 6억 원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본인 명의 금융채무가 4억5000만원 잡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6억 원짜리 전세권이라는 자산 항목만 떼어 보고 전체 재산이 최소 6억 원 이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예금과 채권 같은 자산이 더해지는 반면 금융채무는 재산 계산에서 부채로 반영됩니다.
결과적으로 전세권 6억 원과 채무 4억5000만원이라는 두 숫자를 함께 봐야 본인 신고액 2억3276만원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이번 용혜인 재산 신고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6억 전세라는 표현만 보면 자산 규모가 훨씬 커 보이지만, 공개된 자료에는 상당한 금융채무 역시 기재돼 있습니다.
남편 박기홍 당직급여 1.2억 주목받은 이유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 박기홍 씨 관련 내용도 이번 공개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기본소득당에서 핵심 당직을 맡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당에서 받은 급여 내역이 인사청문요청안에 포함됐습니다.
공개된 연도별 금액을 보면 2022년 965만원, 2023년 1479만원, 2024년 2578만원, 2025년 3344만원, 2026년 3900만원입니다.
연합뉴스가 이 기간을 집계한 금액은 5년간 총 1억2366만원입니다.


따라서 박기홍 씨의 당직급여를 확인할 때는 기사마다 제시하는 집계 기간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간을 다르게 설정하면 합산 금액 역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숫자만 단순 비교하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남편 박기홍 씨가 신고한 재산은 총 5954만원입니다.
여기에는 2023년식 XM3 하이브리드 차량 2336만원, 예금 1618만원, 사인 간 채권 2000만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가족별 신고 내용을 표로 보면 더 쉽습니다
이번 용혜인 재산 신고에는 부모와 장남의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부친과 모친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고잔7차푸르지오 89.2㎡를 절반씩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으며, 각각의 지분 가액은 1억5350만원으로 기재됐습니다.
부친은 해당 아파트 지분 외에 2010년식 YF쏘나타 211만원, 예금 3691만원, 채무 2억272만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이를 반영한 부친 신고액은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1020만원 수준으로 나타납니다.
모친은 아파트 지분과 함께 2021년식 카니발 2274만원, 예금 약 803만원 등을 신고해 총액이 1억8427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장남 명의로는 예금 891만원이 신고됐습니다.
| 구분 | 주요 신고 내용 | 확인할 부분 |
| 용혜인 본인 | 전세권 6억 원, 예금 5266만원, 채권 3000만원, 금융채무 4억5000만원 등 | 본인 신고액 2억3276만원 |
| 남편 박기홍 | XM3 하이브리드 2336만원, 예금 1618만원, 채권 2000만원 | 신고액 5954만원 |
| 부친 | 안산 아파트 지분 1억5350만원, 예금 3691만원, 채무 2억272만원 등 | 부채를 함께 확인해야 함 |
| 모친 | 안산 아파트 지분 1억5350만원, 카니발 2274만원, 예금 약 803만원 | 총 1억8427만원 |
| 장남 | 예금 891만원 | 예금 자산 신고 |
표에서 보듯 4억7529만원이라는 숫자는 특정 부동산 하나의 가격이 아닙니다.
여러 가족 구성원의 자산과 채무를 기준에 따라 반영한 신고 결과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난 재산 공개와 금액이 다른 이유
검색하다 보면 또 다른 숫자가 나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정기 재산공개를 기준으로 보도된 가족 순재산은 5억4384만원이었습니다.
당시 보도에서는 이전 신고액보다 약 9771만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정치후원금 증가와 금융채무 감소 등이 주요 변동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반면 9월 3일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신고액은 4억7528만5000원입니다.


두 금액을 곧바로 비교해 “재산이 그만큼 늘었다”거나 “줄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2026년 3월 정기 공개 자료와 이번 인사청문요청안은 기준 시점과 신고 자료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용혜인 재산을 검색할 때 5억4384만원과 4억7529만원이 함께 발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자료인지 먼저 확인해야 숫자를 잘못 해석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전세·채무·배우자 급여를 따로 봐야 정확합니다
이번 공개 자료의 핵심을 다시 연결하면 구조가 단순해집니다.
가족을 포함한 용혜인 재산 신고액은 약 4억7529만원, 후보자 본인의 신고액은 2억3276만원입니다.
본인 명의에는 6억 전세권이 있지만 4억5000만원 금융채무도 신고돼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 금액만으로 순자산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남편 박기홍 씨는 5954만원을 신고했으며, 공개된 2022~2026년 당직급여를 합하면 연합뉴스 집계 기준 1억2366만원입니다.
부모와 장남의 자산·부채까지 포함돼 있다는 사실도 4억7529만원이라는 전체 금액을 이해할 때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이번 용혜인 재산 신고를 볼 때 중요한 것은 큰 숫자 하나만 떼어 보는 것이 아닙니다.
6억 전세, 금융채무, 남편 박기홍 씨의 당직급여, 가족별 신고 내역을 각각 구분하고 기준 시점까지 확인해야 공개된 자료의 의미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 FAQ
용혜인 재산 신고액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부모, 장남 명의 등을 포함한 신고액은 4억7528만5000원입니다.
기사에서는 반올림해 4억7529만원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후보자 개인 신고액은 2억3276만원이므로 가족 합산 수치와 구별해서 봐야 합니다.
재산이 4억7529만원인데 어떻게 6억 전세에 살 수 있나요?
신고된 전세권 금액과 전체 순재산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본인 명의 전세권은 6억 원이지만 금융채무도 4억5000만원 신고됐습니다.
예금과 사인 간 채권 등 다른 항목도 있으므로 자산과 부채를 함께 계산한 결과를 봐야 합니다.
남편 박기홍 씨의 당직급여는 얼마인가요?
연합뉴스가 인사청문요청안을 토대로 보도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급여 합계는 1억2366만원입니다.
연도별로는 965만원, 1479만원, 2578만원, 3344만원, 3900만원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른 기간을 기준으로 합산한 보도를 볼 때는 집계 대상 기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기홍 씨가 신고한 재산은 얼마인가요?
배우자 신고액은 5954만원입니다.
2023년식 XM3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예금, 사인 간 채권 등이 주요 항목으로 공개됐습니다.
차량 신고 가액은 2336만원, 예금은 1618만원, 사인 간 채권은 2000만원입니다.
왜 2026년 3월에는 5억4384만원이라고 나왔나요?
2026년 3월 정기 재산공개를 기준으로 한 보도에서는 가족 순재산이 5억438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4억7529만원은 9월에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수치입니다.
기준 시점과 신고 자료가 다르기 때문에 두 숫자를 동일한 시점의 재산 신고액처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용혜인 남편 박기홍|프로필·기본소득당 사무총장·월급 300만원 논란
용혜인 남편 박기홍 프로필과 기본소득당 경력을 정리했습니다. 2020년 사무총장 임명 과정, 현재 전략기획부총장 직책, 월급 296만~307만원과 300만원 논란, 상여금 지급 보도, 기본소득당의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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