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켄 세케이의 두바이 초고층 빌딩, 독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새 마천루로 선정일본 건축 스튜디오 니켄 세케이(Nikken Sekkei)의 두바이 초고층 빌딩 '원 자빌(One Za'abeel)'이 데진(Dezeen) 독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새 마천루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빌딩은 230미터 길이의 스카이브릿지와 함께 BIG(Bjarke Ingels Group)의 첫 초고층 빌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세계 마천루의 날을 기념하여, 데진은 지난 1년간 완공된 최고의 초고층 빌딩을 독자 투표로 선정하기 위해 스노헤타(Snøhetta), 펠리 클라크 & 파트너스(Pelli Clarke & Partners), 콘 페더센 폭스(Kohn Pedersen Fox)의 프로젝트를 포함한 10개의 후보작을 제시했..
디자인│예술
2024. 9. 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