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연구1 학씨아저씨 부상길 폭싹 속았수다 정이 가는 빌런 츤데레 최대훈 배우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끝났지만,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특히 극 중 부상길, 즉 학씨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은욕하면서도 정이 간다는 말 그대로의 캐릭터였습니다.강한 말투와 서툰 감정 표현,그리고 외로움까지 품고 있던 이 복합적인 인물은현실 속 ‘우리 아버지’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그 인물의 서사와 배우 최대훈의 연기를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학씨아저씨 부상길얄밉지만 눈에 밟히는 ‘학씨 아저씨’부상길은 “학 씨~ 하 씨~ 확 씨~”라는 말버릇과 함께감정 기복이 심하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보입니다.딸과 사위에게 거친 말과 행동을 퍼붓고,아내에게도 폭언을 서슴지 않으며관식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그려졌죠.가부장적이고 서툰 사랑그는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폭력.. 2025.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