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성을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 조니 워커 블루 라벨 울트라세계적인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가 조니 워커 블루 라벨 울트라(Johnnie Walker Blue Label Ultra) 위스키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표준 크기 유리 병을 선보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700ml 크기의 위스키 병은 약 500g 정도의 무게를 가지지만, 이 특별 한정판 조니 워커 병은 뚜껑을 제외하고 고작 180g에 불과합니다. 이 가벼운 병은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조니워커 블루라벨 : 자연스러운 곡선 디자인이 병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
디자인│예술
2024. 9. 30.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