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요리를 위한 공간, Vinyl House의 매력적인 변신런던 레이턴스톤에 위치한 Vinyl House는 건축 스튜디오 Benjamin Wilkes에 의해 확장 및 리모델링된 주택입니다. 이 주택의 특별한 이름은 바로 주인 부부의 음악 취미를 위한 방, 그리고 그 방에 40미터 길이의 레코드 선반이 배치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요리와 음악이라는 두 가지 주요 취미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간이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Benjamin Wilkes는 이 주택을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과 취미 공간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Vinyl House의 새로운 공간 구성Vinyl House는 기존의 확장된 뒤쪽 공간을 철거하고, 새롭게 더 큰 주방과 다이닝 공간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주..
디자인│예술
2024. 9. 20.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