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북런던의 새로운 랜드마크, 더 세실의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이야기런던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최근에는 다양한 현대적 건축물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새롭게 완공된 더 세실(The Sessile) 아파트는 독창적인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 세실은 현대적인 렌탈 브랜드인 웨이 오브 라이프(Way of Life)가 토트넘 헤일(Tottenham Hale) 지역에 건설한 310개의 아파트로 이루어진 대규모 렌탈 아파트입니다. 이곳의 커뮤니티 공간은 소호 하우스의 전직 디자인 디렉터인 린다 보론케이(Linda Boronkay)가 직접 디자인을 맡아 그 독창성이 돋보입니다.린다 보론케이는 더 세실의 커뮤니티 공간을 설계하면서 ..
디자인│예술
2024. 9. 16. 06:00